음악에 취하듯, 파도소리에 취하고.....
바다 색을 바꿔 버린 노을은 내가 머무는 방안의 모든 공간을 물들였다.
나가면 바로 거닐수 있고, 뛰어들 수 있는 햇빛 부서지는 저 바다는 지금 내 눈 앞에 있다.
1M 앞이 바로 바다.....
낭만적 감성으로 감동적인 선율을 완성하듯
바다를 즐기고,
사랑하고, 기뻐하고,
위로받고,
힐링하고, 그리고..
여행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곳!
청포대 해변 1m 앞
행복은 가까운곳에 있어요